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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고3 남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웃는모습이 굉장히 이상해 보입니다.제가 웃을때봐도 못볼정도로... 얼굴이 크고 넓적한 형인데요(공같다는 소리도 듣습니다) ..모 입몸이 보인다고나 그런건 아닙니다 특별한 특징은 없습니다.다만 웃는 모습자체가 이상합니다 웃을때 양볼과 광대뼈 쪽으로 근육들이 남들보다 많이 옆으로 더 땡겨져야 한다고 해야되나 살도좀 두떠운편이라... 그래서 웃을때 모습이 연예인 배도환씨 비슷해보이는데요 그것보다 더 흉해 보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관대쪽과 볼쪽의 근육을 제거 하거나 신경을 죽여서 (웃을때 움직이는 근육을 덜 움직이게..) 한다면 괜찮아 보일거 같기도 합니다. 그렇게 안된다면 볼살과 광대뼈 쪽의 살들을 많이 제거하면 괜찮아 보일거같이도합니다.
정말 고민입니다 20년 살아오면서 남들앞에서 자신있게 웃어본적이 없습니다.그러다보니 성격도 소극적으로 변하고 대인관계도 자신이 없습니다. 웃는모습이 이상하다 보니 정말 즐거운일이 있고 웃을일이 있어도 고개를 숙이고 웃어야 합니다. 이제는 저 혼자 있을때도 마음껏웃지를 못하는거 같습니다. 정말 이심정을 이해해 주시고 방법 비용 구체적으로 자세히 답변부탁드립니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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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많은 고민을 안고 지내신다면 상담은 우선 받아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얼굴에 살이 많아 보여서 웃을때 광대쪽에 살이 많이 붙어 보인신다는 뜻이군요?
안면윤곽 수술로서 즉 광대뼈 수술로서 얼굴도 줄어들지만 얼굴살도 갸름하게 되는 효과가 있고 또 사각턱 수술로서 얼굴살이 갸름해 보이게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러한 수술효과 원리를 이용하여 얼굴이 갸름해지면서 얼굴살도 줄어드는 수술효과를 가질수 있으니 마음껏 웃지 못할정도의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니까 꼭 마음 편하게 지내고 시간이 되면 방문하여 상담해 주시면 좀더 정확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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