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년전 허벅지 지방흡입을 했는데여...지방에서 한건데요 지금 울퉁불퉁하구 탄력두 없구 목욕탕두 못갈 정도로 부작용이 있답니다.그병원에 다시 갈려두 울지역이라 아는사람 있을까봐 못간답니다.어떡 하야 되나요?서울큰병원에서 할껄...하구 후회도 한답니다.재수술이 필요한지 ,,따른 방법이 있을까요?아님 그병원에 찾아가면 되는건지요?
|
 |
서울에서 수술하신다고 하여 꼭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오히려 안면윤곽 수술 특히 광대뼈 수술의 경우 서울에 있는 병원들이 카페 커뮤니티에서 유명한것처럼 떠 도는데 실제 수술후 환자들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엑스레이를 근거로 살펴보면 인터넷 카페에서 유명하다는 병원일수록 문제 투성이 인데 그것은 브로커 아니면 할수 없는,일반적인 부작용을 뻔히 알면서도 유명한 병원처럼 행세한다는것은 상상할수 없는 짓으로 결론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지방 흡입도 큰 병원이라고 잘하는것도 아니고 대학병원이라고 잘하는것도 아닙니다.
지방흡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환자의 피부탄력을 고려하여 지방흡입정도나 수술방법을 선택하기 때문에 만일 지방흡입이후 피부 탄력이 현저히 없다면 피부 탄력이 없었다거나(흔히 출산이후도 포함됩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특별히 언급해 드릴 조치는 없는것 같구요 만일 울퉁불퉁한 상태가 심하면 지방의 재분배(적은 곳은 이식,높은곳은 흡입)정도가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수술후 2년이 되었으므로 물론 수술하셨던 병원에 다시 찾아가 보는것도 좋습니다.
|
|
홈 > 온라인 상담 > 온라인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