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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마는 대체로 편편한데 이마 가운데가 세로로 약간 함몰되어 어두운 곳에서 약간 그늘이 생깁니다.
이마를 아주 약간만 도톰하게 세우고 싶은데 수술후
1. 탈모 (지금도 앞머리가 약간 탈모경향 있음)
2. 수술후 경계가 만져지는지
위의 두가지가 가장 걱정됩니다.
귀병원에서 사용하시는 하이드록시.... 라는 재료는 이문제에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지요.
또 요즘 많이 선전되는 메틸본드와 비교해서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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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록시 아파타이트는 가장 좋은 재료임에는 틀림없으나
(:혈관생성으로 이물질이라는 개념도 없고 경계가 보이지도 않고..등등) 주로 (두피절개를 하는 )광대뼈 수술에서 이마의 전체적인 모습을 가장 잘 보이게 하는 수술상태에서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사용합니다.
물론 상담자님께서 이마 수술만하더라도 두피절개를 원하시면 두피절개를하여 수술해드리지만...
단순히 이마수술만을 위해서는 저도 실리콘이나 기타 보형물을 사용하여 수술합니다.
특별히 이마수술에 두피절개가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특별히 탈모상태를 염려하여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저희 병원에서는 꼭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살명드리기 때문에)수술후 경계는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에서는 걱정하실 필요없으나 실리콘을 포함한 기타 에서는 경계가능성이 있습니다.
메틸본드도 혈관이 생성되는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와는 달리 이물질에 해당하지만 실리콘 보다는 더 나은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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