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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와 사각턱이 고민인데여..
특히 광대가 고민입니다.
둘다 수술이 필요할 경우 보통 광대,턱을 동시에 하는경우가 많은거 같은데여..
저 같은 경우는 턱수술에 대해서는 아직 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남자라서 턱이 잘못깍이면 인상이 넘 약해보일까봐여..
광대는 수술하는걸로 결심했구여..
제가 궁금한것은여..
광대,턱 동시에 할경우와
광대수술후 6개월내지 1년후에 턱을 할경우를 비교할때요
어느게 더욱 정확하고 효과적인 수술이 될까여?
만약 광대만 먼저 할경우에는 턱과의 균형을 고려하여 광대수술을 할텐데
그럼 나중에 턱을 하게되면 수술후의 턱과의 균형을 고려하여 광대를 더 깍아내야 하는건 아닌가여?
저의 생각으로는 현재의 턱과는 상관없이 원하는 만큼 광대를 축소시키고나서 1년정도후 자리잡힌 광대뼈에 맞춰서 사각턱 절제량을 결정하는게 더욱 정확할거 같은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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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수술은 아직할까 말까 고민중이라면 광대뼈 수술만 우선받으시고 다음에 다시 턱 수술을 고려하셔도 됩니다.
수술후 효과가 6개월,1년까지 계속적으로 좋아지는 효과를 보인다고 말씀드렸듯이 따로 따로 나눠서 수술을 받게되면 한가지 수술후 효과가 좋아지는 시기에 또 한가지 수술을 받게되면 효율적인 면에서는 전체적으로 뒤떨어지겠지겠지요?
따라서" 수술후 6개월,1년후 "를 비교한다면 당연히 같이 하는것이 효과적인 수술입니다.
광대뼈축소범위와 사각턱에대한 절제량을 결정할때는
엑스레이를 보고서 수술범위를 결정하기 때문에 만일 처음 수술을 할때 동시에 수술이 필요하면 꼭 수술을 같이 받는것이 좋을것 같다 또는 다음에 꼭 사각턱 수술을 받는것이 좋겠다 라는 설명으로 균형감을 강조하는 수술을 상담할때 이야기하고 수술을 하기는 해도 광대뼈수술후 1년째 다시 사각턱을 수술하는게 더 정확하다 라는 개념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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