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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전 옆광대가 나온 편이거든요. 모자를 써도 옆광대가 나와서 안이쁘구요.. 옆광대부터 이마쪽으로 보면 사다리꼴 같은 모양입니다. 근데 사람들이 하는말이 옆광대는 앞쪽 옆광대가 많이 나와야지 효과가 좋지. 뒤쪽부터 앞쪽까지 쭉 큰 옆광대는 효과를 별로 못 본다고 하더라구요..귀 앞쪽에 관절(?)이 있다던가 해서요. 그것때문에 귀바로 앞에서부터는 축소가 안된다고 하던데...
이게 사실인가요? 그럼 광대수술을 해도 지금 만져지는 귀 바로 앞옆광대는 줄일수 없는건가요? 흑.. 이러면 안되는데...
전 그냥 옆광대가 앞쪽으로 갈수록 발달한게 아니라...뒷쪽부터 앞쪽까찌 거의 비슷하게 나왔었거든요. 제가 수술을 받아도 단지 가름해보이는 것이 아닌 실직적으로 사이즈를 줄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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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얼굴 크기가 줄어드는 사이즈는 변화는 실질적으로 나타납니다.
다만, 얼굴이 줄어들때 옆광대뼈의 곡선형을 유지하면서 광대뼈 크기가 줄어드는것이 중요합니다--제가 항상 강조하는 수술후 입체적인 얼굴 형입니다.
만일 광대뼈의 측면에서 곡선형이 없이 단순히 얼굴 폭이 줄었다는 뜻으로 줄여서 옆측면도 납작하게 변하게 되면 얼굴이 길어 보인다는 불만에 속상할것입니다..
Q.사람들이 하는말이 옆광대는 앞쪽 옆광대가 많이 나와야지 효과가 좋지. 뒤쪽부터 앞쪽까지 쭉 큰 옆광대는 효과를 별로 못 본다고 하더라구요..귀 앞쪽에 관절(?)이 있다던가 해서요. 그것때문에 귀바로 앞에서부터는 축소가 안된다고 하던데...
A.입안절개(혹은 최소절개)를하여 광대뼈를 수술하는 병원에서 수술받은 환자는 당연히 그런 말들이 나올수 있고(입안절개나 최소절개 수술방벙의 수술효과 한계성과 정확성이 결여된 수술때문에),실제 부적절한 수술을 받고도 의학상식이 어두어서 수술상태의 현실을 잘 모르는 많은 환자들이 병원에서 말하는대로 잘못알고 있는 이야기 그리고 수술후 결과에서 환자의 불만을 자꾸 거짓의학정보로 환자를 속이는 과정에서 거짓의학정보가 진실인것처럼 변하는 잘못된 의학상식이 만연하는 성형관련 카페에서는 멀리할수록 환자는 더 득이 될것입니다.
결론,광대뼈의 돌출이 별로 없고(:얼굴 살때문에)넓은 얼굴형도 수술로서 작아지고 갸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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