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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국에 거주하고있어서 당장 수술할수는 없지만요..
2006년 여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국갈 예정이라서
그때쯤 수술하려고 생각중이예요.
87년생인데 그때쯤이면 수술해도 괜찮은가요?
저는 중1때 치아교정은 받았어요.
오래전이라 정확하게는 생각안나지만
단순한 치과는 아니였고. 무슨 뼈를 움직여서 한다는
그런곳이였어요. 그래서 생니를 빼거나 하진 않고
대신 덧니들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어준다고 턱관절(?)을
늘려준다음 교정을 받았구요.
교정한게 좀 영향이 있었던건진 잘 모르겠지만..
턱을 움직였던거니까 일단 말씀드릴께요.
그리고.. 아무튼. 치아교정을 했으니까 이는 괜찮고.
그냥 가만히 있을때 입을 꼭 다물고있으면(윗니 아랫니 맞대고)
턱이 더 나와보여서, 입술은 다물고 안에서 이를 떼고
있는게 습관이고.
그래도 약간 나와서.. 옆모습이 굉장히 신경쓰이거든요.
그리고 웃을때는. 밑에 턱이 뾰족하게 앞으로 나와요.
웃을때만 너무 많이 나와서.. 굉장히 콤플렉스인데..
어떤식으로 수술하는지 비용같은것좀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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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합의 상태에 따라서
첫번째 교합이 맞는 턱끝비대에 의한 주걱턱
두번째 교합이 맞지 않는 주걱턱에 따라서 수술방법이 달라지는데 홈페이지 주걱턱 수술에서 " 수술방법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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