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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면윤곽성형 수술 궁금증에서 처음 접하는 내용이 있어 상담드립니다..
광대뼈수술의 경우
대부분이 입안절개를 하는 광대뼈 수술을 받았을때 수술했던 광대뼈가 저작근에 당겨 밑으로 내려 오면서 광대뼈에 붙은 저작근과 주변살이나 근육도 같이 광대뼈와 아래로 밀려서 볼에 나타나는 볼살처짐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얼굴이 처져 보이거나 나이들어 보이는 현상 오랫동안 계속되는 얼굴붓기(실제은 붓기가 아닌데..) 입가와 코 옆에 몽아리로 심술굿은 표정 턱선이 넓고 둥그러워졌다 얼굴이 수술전보다 둥그러워졌다 또는 밋밋해 보인다 얼굴이 무겁다 ( 특히 웃을때 ),씹을때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난다.. 등등 환자에 따라서 다양한 표현으로 불만을 이야기 합니다.
똑같은 광대뼈 수술을 받았는데 연령대가 다르다고 해서 즉, 20대 초ㆍ중반 나이에서는 볼이 살쪄보이는현상 또는 오랬동안 붓기라고 이야기하는 현상이 20대초.중반에만 나타나고, 20대 후반에서 30대 이상에서는 살쪄보이는 현상,또는 오랫동안 붓기라고 이야기하는 현상에 대한 언급이 없이 바로 볼살처짐으로 피부처짐이 나타나고 나이들어 보이는 현상으로 불만을 이야기하는데 이처럼 나이에 따라서 불만이 수술초반에는 따로 구분되어 나타나지만 결국은 볼살처짐때문에 얼굴이 밋밋해지고 나이들어보여 입체적인 얼굴형이 사라지는 부작용을 겪게 됩니다.
그이유는 입안절개로 광대뼈수술후 젊은 20대초반~중반에서는 근육탄력이 있기때문에 볼살처짐 증상을 “ 살쪄보이는 현상, 또는 붓기 “ 라고 볼살처짐 현상을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20대후반에서 30대이상으로 점차 나이가 들어 가면서는 30대이후에 입안절개로 광대뼈수술후에 즉시 나타나는 볼살처짐 증상처럼 결국은 똑같은 부작용 현상을 보입니다.
즉,실제보다 나이들어 보이는 볼살처짐 증상이 젊은 나이의 근육탄력 때문에 그동안 감춰진 수술 부작용 즉, 얼굴 처짐 같은 볼살처짐..등의 수술부작용 현상이 결국 자연적으로 근육 탄력저하가 오는 나이가 되면 감춰진 부작용들이 나타나게되면 실제 나이보다 훨씬 나이들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거나 환자 스스로 알게 됩니다.
윗내용은 그럼 반드시 나이가 들면 필연적으로 피부탄력이 저하되어 볼살처짐이 오는데 이것은 피할길이 없다는 건가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묻고 선생님께 재수술하는 그날까지 다신 귀찮게 하지 않겠습니다 광대를 다시 재배치함에 따라 피부조직을 알맞게 되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는거 같은데 만약 수술시 특히 입안절개로 앞광대르 넣으면서 기존의 방법이 아닌 새로운 시도를 하였거나 그렇다면 콧등의 피부가 흘러내릴수도 있지 않나요??
2년전부턴 안면윤곽술에만 전념하신다는 글을 얼핏 읽고 그럴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지 알고 싶어 묻습니다 23년간 만지고 봐온 제 코이기 때문에 분명 흘러내린걸 알고 있고 이걸 수술하신 분께 말했더니 살이 빠져서 그럴수 있다고 하는데 살이 빠진다고 콧등의 피부가 얇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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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님이 올린 내용이 제가 써 놓은 광대뼈 수술에 대한 설명이라면 굳이 또 복사하여 다시 온라인 상담에 올려서 확인받고 싶은이유가 상담자님을 수술한 병원에서 합의를 위해 도움을 받고자 함인가요?... 대부분 설명이 제 홈페이지 답변 혹은 설명내용이네요..
그러나 광대뼈 수술과 콧등의 피부가 흘러내린다는 상담자님의 질문은 연관성을 객관적으로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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