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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너무 무더운데 잘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지금 안에서 근무하는데도 작업중이라 너무 더운것같아요
어느정도 붓기도 빠졋고 하지만 아직도 씹는것은 금물 그냥 가볍게 오물거린다는 표현 보다 거의 턱을 움직이지 않는정도 이젠
무서워서 정말 조심한답니다
그래서 휴가는 집에서 조용히 지낼려구요
영화보러 갈때 쥐포 오징어 만 보면 어찌나 먹고 싶던지...
그래두 잘참다보니 벌써 3주가 지났네요
할땐 무서워두 시간은 참 잘가네요
그리구 선생님 저 30일 부터 휴가인데요
그때 관자놀이 부분에 들어간곳에 주사요법을 사용하여 해주신다구하셔서요 먼저 연락 드리는 겁니다
몇칠 안남았는데 더위조심 하시구 잘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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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었는데 토요일 오후 2시 예약을 해 놓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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