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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4년 5월쯤 강남에 있는 가름한 성형외과에서 귀족수술을 받았습니다.
(여기병원말구 다른병원임)
수술 후 실리콘이 너무 위에 붙어있다고 재수술을 수술받은지 3주정도 되서 다시받았었습니다. 얼마나 화가 나던지..
너무 속상했지만 어쩔수 없어서..그냥 참고 화두 내지 않고 넘었갓습니다..
근데..재수술후에두 실리콘을 너무크게 위에 붙여서 얼굴이 이상하게 변한거에여..ㅠㅠ 그래서 상담받으러 갔져..
2차수술 받은지 한2달 정도 지나서여..
원하지 않으면 빼준다며..바로 수술받고 뺐어여..
이렇게 수술을 3차례받고 원래상태로 돌아왔습니다.ㅠㅠ
그리고 그당시는 잘 몰랐는데..
코양옆으로 살이 처짐현상이 조금씩 조금씩 오더니 지금은 눈에 띄게
쳐짐현상이 왔습니다.
2004년도에는 제가 27살 지금은 28살인데..
비정상적으로 코양옆부분이 쳐짐이 왔는데..이게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건지 ..넘 속상합니다..
너무 후회스럽지만 후회한다고 돌이킬수없는일이라..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괜한 얼굴 건드려서..더 망가지는느낌이 듭니다.
1차수술받고 2주만에 또 재차 수술받고 한 두발있다가 같은 부위를 또 쨌으니.. 처지지 않는게 비정상이겠져..그이후루.,.코양옆이 예전에 비해 불룩 튀어났왔었는데여..쳐지진않았었거든여..근데..최근에 처지니까..눈에 확인하게 띄어서..고민거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게 수술때문인가여?
아님 제가 이제 몇달있으면 29살이 되니까.. 나이먹어서 그런건가여?
어떻게 좋은방법이 없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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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수술을 받을때는 귀족수술을 받아야 하는 미용상 이유가 얼굴뼈 즉,코 양옆쪽의 발육이 안되어 낮은 상태에서 귀족수술을 받을때는 효과가 있으나 만일 돌출된 입때문에 코볼 양쪽이 낮아 보이는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입이튀어나온것이 원인입니다.입이 튀어나온 상태를 교정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지만 만일 입이 튀어나온 원인은 그대로 두고 귀족수술로 골을 메워주려는 수술(귀족)을 받게 되면 침펜지 입주변처럼 두리뭉실한 입처럼 변합니다.
또 다른 이유로 나이드신 분들께서 팔자주름때문에 이곳에 지방이나 기타 의료용 주사제 사용으로 팔자주름 개선을 목적들입니다.
안면윤곽 수술처럼 수술상태를 엑스레이로 바로 확인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또 상담자님의 상태가 당시에 어떠했는지는 알수 없는 상태이므로 귀족수술에 대해서 온라인 질문에 객관적인 답변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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