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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예카에 사진을 올리고 몇자 적었는데 그 밑에 리플이
이런말이 달렸더군요...관절때문에 귀앞 1센티를 남기고 넣는것이다..라는...저는 이것이 모자란 시야확보로인한 변명이라보고 또
실제로 광대전체를 이동시키는 이러한 선생님의 수술을 직접 경험하고 관절에 아무런 이상이 없음을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격은것으로는 명확한 설득력이 없기에 선샌님께 아시는 내용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관절에 이상없음을 해부학적으로 명확히 설명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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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1cm 남기고 수술한다는 입안절개나 최소절개 수술에서 수술후 효과 와 입체적인 모습을 살리려는 두피절개 광대뼈 수술에서 최대한 광대뼈 앞쪽과 뒷쪽에 절단하는 수술후 효과를 비교?하면
관절1cm 남기고 수술한다는 입안절개나 최소절개 수술에서는....
귀앞 광대뼈부위를 절단할때 눈으로는 확인할수 없는 수술blind surgery) 이기 때문에 흔히 이야기를 하는것처럼,또 당연히,악관절손상을 피하기 위해 악관절부위에서 멀리 떨어진 좀더 앞쪽(흔히 말하는 1cm앞쪽)뒷쪽을 절단하여 광대뼈를 줄이는 상태들 입니다.
광대뒷쪽을 절단시킨후 크기를 줄였을때 축소위치인 절단부위가 계단 처럼 높낮이가 나타나면(물론 엑스레이에서도 보이는데) 많은 환자들의 불만은 귀앞쪽에서 만져보면 광대는 그대로 있고 점차 광대뼈 앞쪽으로 조금더 만져갈때 갑자기 푹 꺼지듯이 줄어든 느낌이 광대뼈 앞뒤 두군데 자른 사이에서 느껴진다고 말하면서 귀앞쪽 광대뼈는 그대로 일분 아니라 얼굴 측면에서는 함몰로 보인다고들 이야기하고 정면효과에서도 얼굴만 길어졌다는 불만과 더불어 볼살처짐으로 불평을 하게 됩니다.
이런 불만을 환자에게 수술상태를 엑스레이로 객관적으로 증명시켜주지는 않으면서 "지방을 넣어 주겠다,땡김이를 해 주겠다(매직리프팅),붓기에 대해서 관리를 해주겠다..등등 원인에 대한 답변대신 친절한 서비스로 포장된 친절로 환자는 또한번 모르고 지나친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것.
반면에
광대뼈 측면에서 부분적으로 절단되고 안쪽으로 줄어든 상태가 되면 얼굴형이 도시락처럼 길어질수 있는 입안(최소)절개 수술과는 달리,두피절개 수술에서는
원래 광대뼈가 갖고 있는 광대뼈arch곡선을 가능한 그대로 살리기 위해 광대뼈 앞쪽 수술부위는 앞쪽으로,뒷쪽 수술부위는 뒷쪽으로 가능한 많이 포함시켜 광대뼈 절단 단면을 경사지게,눈으로 분명이 악관절 부위뿐 아니라 앞쪽 광대뼈 절단부위도 확인하고,절단하여 광대뼈를 그대로 이동시킵니다.이동시킬때 얼굴이 넓으면 앞쪽과 측면 방향에서 안쪽으로 재배치(REPOSITION), 단순히 얼굴만 길면 앞쪽만 안쪽으로 재배치(REPOSITION)..등등 환자의 얼굴 상태에 따라서 다양한 선택으로 재배치하여 귀앞에 울퉁불퉁하게 남는 광대뼈 없이 얼굴 가운데로 모아지는듯한(계란형처럼 중심으로 곡선지향)입체적인 축소가 가능합니다.당연히 악관절의 장애도 없고 실제로도 악관절 상태는 수술후 엑스레이에서도 정상으로 나타납니다.
이런 수술에서는 입안이나 최솔절개 등의 수술방법에서 나타나는 불평은 거의 없고 또 안면윤곽수술후에는 항상 수술 상태를 엑스레이로 자신있게 확인시켜 줄수 있습니다, 수술결과는 객관성을 갖기 때문에 타병원에서도 객관적으로 옳바른 수술내용이라는 것을 보장한다 라고 진료기록챠트에 기록하여 사본을 드릴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수술입니다.
많은 잘못된 의학상식때문에 피해자도 많이 생기지만 또 마땅히 알아보기도 힘든 분들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또 수술예정이나 받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옛말에 중매 잘하면 술이 석잔,중매를 못하면 뺨이 석대라고 합니다.
도덕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상담자들로부터 ??혜님께 술이 석잔이 되는 전문가적인 객관성있는 상담과 수술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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