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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신청하려다 다른 사이트에서 이런글을 발견햇어요.
..귀옆광대는 턱신경과 닿아있기때문에 위험해서 가급적 뼈를 자르는 시술하지 않는다..이런글을요..
전 귀바로 옆, 그러니까 옆광대가 많이 나와있는데 그기는 시술이 위험하나요??
또한가지..아무리 실력이 있으시지만 어쩌다가 선생님도 실수같은걸 하신적이 있으세요? 후기를 보면 다 만족하는 거 같아서 안심은 되지만 선생님도 사람이신지라 그냥 여쭤봅니다..죄송하구요..괜한질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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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신청하려다 다른 사이트에서 이런글을 발견햇어요.
..귀옆광대는 턱신경과 닿아있기때문에 위험해서 가급적 뼈를 자르는 시술하지 않는다..이런글을요..
답변:
입안절개 혹은 최소절개 방법으로는 맞는 이야기 일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술부위를 확인할수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하기 때문이죠.
귀바로 옆 수술부위가 위험해서라기 보다는 " 입안절개 혹은 최소절개 수술 방법 "으로 광대뼈 수술을 받으신분들이 수술후에 " 왜 귀 앞에는 그대로 튀어 나온 상태이고,혹은 그대로 튀어나온 상태는 그대로 인데 그 앞쪽이 들어가는 즉 함몰 "이 나타난다고들 하니까 " 귀 앞에서는 신경때문에 자를수 없다 " 라는 논리로 변명을 하다보니까 귀 앞 광대는 손을 댄다 혹은 못댄다 라는 말들이 나오는데 저희 병원에서는" 귀 앞에서부터 반듯하게 연결되는 광대뼈 축소수술을 하여 귀 앞에는 그대론데 혹은 귀 앞 즉 얼굴 옆면에서 함몰은 없을것입니다.
제 홈페이지에서 의학컬럼에 " 부작용발생시 일상적인 과정과 순서(2) 혹은 광대뼈 수술방법, 성공적인 수술 , 부작용 수술? (1)" 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다시말해, 수술후 부작용이나 불만이 나타날때 성형외과에서 인정하지 못하고 변명하는 순서 혹은 과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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