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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월30일경 사각턱 무턱수술받은 일본에사는 애기엄마예요.왜그때 애기데려가서 (쌍꺼풀 조금 교정받은..)우는 애기얼르느라 간호사언니들이 초코렛도 사오고 신세졌습니다.
지금여기일본에서도 잘꾸려가고있고요 수술한사실을 전혀 주위사람들도 눈치못채는 거있죠.그런데 오늘에서야 알았는데요 열흘정도아기랑같이 자면서 저도 모르게 모성본능인지 자면서 아기쪽으로 돌아누워자게되면서 왼쪽사각턱이 (오른쪽은 아주 갸름하고 좋음)손으로 만져보면 조금나온듯한..느낌 인데 벌써 굳어버린건지 앞으로 주의를 하면 좀 나을런지..이런 주의사항은 선생님으로부터 들은적이 없어서 제 괜한걱정일까요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새컴퓨터를 구입하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여러가지로 선생님의 수술은 부작용도 없고 빠른시일내에 회복이 가능해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여름에 다시 뵐께요.그때 2회째보톡스부탁드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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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술은 12월 30일에 앞턱(무턱)수술과 양쪽 사각턱(우측을 좀더 크게 좌우 차이 때문에)수술을 받으신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물론 좌.우 턱의 차이 때문에 자르는 크기의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괜한 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옆으로 누우셔도 안전합니다.
그럼 여름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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