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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실지 ...
인천사는 재은엄마 (나춘자)입니다 이제 꽤오래됐지요?
선생님 요즘도 많이바쁘시지요..
예쁜 아드님도 많이컸지요?..
선생님! 저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예쁘다는 말을 들으며 잘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못했었는데...이제는 신경쓰이던것을
걍~해버리고 싶어서요
여름이 되기전에요
맘먹은길에 낼이나 모레정도에 했음 하는데요..
괜찮을지요?
답변을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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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곽 수술하신지도 꽤된것 같은데 3~4년 되었던가요?
오랫만에 소식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케줄 확인하고 전화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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