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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대와 사각턱 최소절개로 수술을 받은지 일년이 좀 넘었네요..
재수술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수술 받은 병원과 다른 병원을 가서 상담을 받아보았으나 확신이 서지 않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 문제는요..
광대 수술받은 부분이 꺼져 보이고, 볼처침이 있습니다.
제가 성형한지 회사사람들 아무도 모르는데, 어느날 회사 선배가 제 옆모습을 보더니 수술부위를 가리키며, 꺼졌다고 알아보길래 너무 놀랬다는,,,,ㅠㅠ
수술을 하게 되면 마취하게 되고 그래야하는건가요??
한번했는데도.. 전신마취는 여전히 무섭네요...
광대뼈 재 수술시 여름 휴가기간동안에 하려고 하는데..
5-6일정도.. 아무래도 회사사람 모르게 하기엔 너무 짧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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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절개로 광대뼈 수술을 받으셨다면 객관적인 자료를 보면 더 정확하겠지만 일반적으로 환자들의 불만을 들어보면, 얼굴은 길어지고 말씀처럼 꺼진 부위도 보일수 있고 광대는 더 각이지고 볼살은 처진 느낌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맞습니까?
상담자님늬 상태는 수술후 광대사진 상태를 우선은 보고싶군요^^
환자의 피하두께의 상태에 따라서는 수술후 7일만 되어도 주변의 시선을 감당할 붓기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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