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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쯤 찾아뵌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그때 보다 볼처짐이 더 심해졌구요
갈수록 얼굴이 더 무겁고(붓기는 빠짐에도 불구하고)
뼈라든지 조직들이 계속 끌려 내려오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그리고 코 옆이 볼록한게 단지 살이아니라 만지면 딱딱한데
이게 혹시 조직이 내려온건지요..?입쪽까지 이런 딱딱한것이 만져지는데...
만약 재수술을 한다면 볼처짐은 확실히 고정이 되며
원래 없었던 코옆 조직들도 예전처럼 돌이킬수 있는지...
재수술 목적이 예뻐지기 위한것보단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예전모습을 찾을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뼈를 끌어올리면 리프팅같은걸 하지 않아도 자연히 볼처짐도 개선이 되는건지요..
다시 한번 찾아뵙기전에 우선 제일 걱정이 되는 부분을 듣고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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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뼈가 아래방향으로 내려오는 원래위치의 이탈이 오면 당연히 뼈라든지 조직들이 내려오는 것은 당연하고 이러한 볼살처짐의 이유때문에 갈수록 얼굴이 무거운 느낌 등을 불만으로 이야기 하게 됩니다.
볼살처짐은 해결할수 있고 수술을 바로 끝난뒤에 김치하고 입꼬리를 올리는 스마일 웃음을 보이면 한결 볼이 가벼운 느낌이 들게 되는데 이것이 볼살처짐이 확실히 교정된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안면거상이나 땡김이 리프팅이 도움이 될수도 있게지만 그러나 근본적인 해결은 " 광대뼈가 아래방향으로 내려오는 원래위치의 이탈 "을 교정하면 굳이 안면거상을 하지 않더라도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원래없던 볼살처짐 증세가 광대뼈 수술후에 나탄ㄴ것이기 때문에 해결도 광대뼈에서 찾는것이 중요하며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던 주변살들을 리프팅한다는것도 옳바른 해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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