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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광대뼈는 거의 없는데 옆광대뼈가 많이 나온 얼굴입니다.
이부분은 두피절개 방법으로 수술을 하면 어느정도 줄일 수 있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옆광대뼈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가는 것인지? 등등)
만약 그렇게 수술한다면 눈꼬리에서 귀앞까지 거리가 긴 것
(옆모습을 찍으면 눈은 거의 안보이고 눈꼬리에서 귀앞까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_-)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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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광대를 갈아서 줄인다고 해서 옆광대의 두께만큼도 줄일수 없습니다(완전히 갈아버려면 없어져 벼리니까요^^)
저희는 광대뼈를 잘라서 줄이더라도 나중에 서로 붙게 하기 위해서 고광대뼈를 외관상 층이 보이는것을 최소화하거나 혹은 안보이게 하게 위해서 비스듬한 절단후 이를 다시 안쪽으로 포개서 고정하게 때문에 광대뼈 두께만큼 줄어든다고 말할수있습니다,실제 이런 수술결과가 가장 자연스럽게 외관상 보이는 수술효과로 나타납니다.
옆모습을 찍으면 눈은 거의 안보이고 눈꼬리에서 귀앞까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_-)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단순히 옆광대에서만이 축소된다면 얼굴 폭은 줄어들지만 (심지어는 직사각형처럼 얼굴형이 길어보임)입체감이 들는 수술효과( 계란형처럼 얼굴 중심으로 부드럽게 모아지듯이 수술할때)에서는 보완이 되는 수술입니다.즉,즉,얼굴의 수직 중앙인 입을 향하여 뺨cheek의 폭이 점차 줄어 들어오듯이(세워 놓은 계란에서도 가운데를 향하여 부드러운 곡선형으로 모아지듯이 줄어드는것처럼)), 광대뼈도 얼굴의 중앙인 얼굴 중심을 향해서 안으로 점차로 모어지듯이 곡선 지향으로 얼굴을 줄이면, 중안면부위 평면적인 느낌도 사라지고 입체적인 얼굴이 되는데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수술결과인데 실제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얼굴형에 아주 만족해하고 안경을 쓰거나 선글라스를 쓰더라고 아주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만일 광대수술후에 설명드린 내용처럼 입체적인 얼굴 축소로 곡선형을 지향하는 수술이 되지 않고 광대뼈를 줄인다는 단순한 개념만으로 얼굴폭을 줄이면 광대뼈수술후 평면적인 느낌도 줄어들지 못할뿐더러 단순히 얼굴 폭인 측면만이 줄었을때는 얼굴폭은 줄었을지언정 직사각형으로 길죽한 얼굴형이 되었다는 불평이 아주 더 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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