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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혹시나 하고 들렷는데요...저도 몇자 남길려구요..
저는 5학년때부터 가슴에 컴프렉스가 마나서 항상 옷을 크게 입고 다녔거든요...26살인 나이가 됫는데도 아직도 컴플렉스로 남네요
다름이 아니고요..저는 아직 미혼이고요...가슴이 다른 애들보다
너무 커서 디컵도 더 되는데요...다른 병원에 상담을 간적이 있는데요...처녀는 수술을 거부 하더라고요...사진을 보여 줫는데여
축소술이여...유두 밑선으로 수술 자극이 평생 남는다고...휴
그래서 그냥 돌아 셧지만 미혼이 수술 자극 튀 안나게 수술을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요..작은 희망이나마 있는지 몇자 남겨 봅니다...가슴이 작아도 컴플렉스라는데 너무 커도 컴플렉스 입니다
가슴이 크면 어깨가 항상 뭉처 있고...꼭 결혼해서 남편에 동의 아에 수술을 할수 있는지 답번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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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크기가 너무커서 유방과가슴이 겹치는 살부위 피부염 ,어께에 당겨지는 가슴의 무게로 자세변화 또는 목덜미 증상 ..등등 이 원인이 될때는 가슴축소수술을 받는것을 권하지만 가슴축소 수술은 결코 꼭 미용수술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생각하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여 수술을 받으십시요^^
가슴축소 수술의 가장 큰 문제는 흉터가 문제인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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