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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형은 턱은 사각턱이 아니였구여 광대는 심한거 아니고 옆광
대가 남들은 잘모를 정도로 있었어요.
재작년에 광대와 사각턱 수술과 입술밑에 이부(맞나요?)성형받았구
요,다시 작년9월에 양악수술도 받았어요..그런데9월에 양악할때 이
부수술해서 잘라낸 뼈 다시 남은뼈로 만드는 수술과 전에 덜 자른
감이 있는 턱수술을 긴곡선으로 재수술 받았는데요,,
양악 수술 받은 이유가 긴얼굴 때문이었어요..
주걱턱이거나 가로폭이 아주 좁은형의 긴얼굴은 아니고
사람들이 알아볼정도로, 길어보이진 않았지만 남들보다
길어보이는건 사실이었거든요.그나마 머리를 묶고 다니면
다른 사람이 몰라볼정도였어요.그런데 그 병원 원장님도 제 얼굴이
아주 큰효과를 보진 못할거라고 얘기는 하셨지만 아주 효과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했었어요.
그런데 그힘든 수술을 받은 지금도 전혀 얼굴에 개선이 없어서요
측면은 짧아지긴했지만 앞턱을뺐는대도(이브했던거 다시뺌)오히려
무턱기가 있어보여요.아주 심한게 아니라 그건 괜찬은데 정면 얼굴
형이 전혀 효과가 없어요.오히려 직사각형으로보여요.
여기 홈피에서 본 글처럼 계란형으로 점차 폭이 좁아지는 식이아니
구여. 제가 원한건 계란형이였거든요.
그리고 전엔 잘몰랐는데 제광대가 남들에비해 좀 크더라구요.
재작년 수술에 의해서 옆으로 약간 튀어나온 울퉁불퉁한선이
사라져서 지금은 부드러운 평면정도거든요 그리고 머리를 묶고있어
서 잘티가 안나는데 자세히 보면 남들보다 광대크기가크고 볼륨이
없어요 제가 보기엔 광대도 사각스러운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거기다 양악하면 광대가 더 볼록해보인다고 했거든요 근데 뼈가
볼록해지는건 아니고 살이 올라오고 하악이 들어가면서 그렇게 보
이는거라고 하셨는데 (다른병원 원장님이)입체 광대수술을하면
보정을 할 수 있을런지,,
그리고 턱은요 두번깎은 상황인데,,양악한 병원에 말하기를 제가
앞쪽으로 내려올수록 폭이 좁아지는걸 얘기했는데,,물론 맨앞쪽턱
은 폭이 좁긴하지만 전체적으론 사각으로 보여요 그런데 더이상 깎
을게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최대한 다하신거라구요.그렇다면 제 원
래턱모양이 이상한것 같기도해요.깎을게 없다면 피질절골은 가능한
지도 궁금해요
직접 찾아뵙고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아시겠지만 우선 제 이런
상황에도 재수술이 가능한 경우인지 답변을 주시면 자세한 상담을
받으러 가고 싶어서요
위에 쓴 내용은 지금 제상황이구요
제가 궁금한건 위에 상황에서도 재수술이 가능한건지와
입체 광대수술과 턱을 갸름하게 하는비용(달걀형으로)을 알고 싶구
여.또는 피질절골수술비용도 알려주세요.그리고 광대에 볼살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궁금하네요
비용 멜로 대략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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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님의 말씀을 종합 해 보면 현재 광대,턱 앞턱 수술후 불만을 종합해 보면 “ 재작년에 광대와 사각턱 수술과 다시 작년9월에 양악수술도 받았어요 여기 홈피에서 본 글처럼 계란형으로 점차 폭이 좁아지는 식이아니구여 정면 얼굴형이 전혀 효과가 없어요.지금은 부드러운 평면정도거든요 오히려 직사각형으로보여요.
앞턱을뺐는대도(이브했던거 다시뺌)오히려 무턱기가 있어보여요.“ 내용으로 용약해서 압축해 볼수 있는데 정확한 답변은 직접 상담으로 알수 있겠지만 수술방법으로 만일 광대뼈 수술이 입안절개를 하여 이뤄진 경우엔 많은 환자들이 얼굴이 더 평면적으로, 수술전엔 갸름했던 사각턱선이 더 넓어지고,얼굴이 더 무거워 모이는 우울한 모습,등등으로 수술전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는 모습..등등 다양하게 불만을 표출하는데 이러한 불만의 평가는 수술후 광대뼈 상태를 평가하는 엑스레이( 광대뼈 정면,혹은 삼차원 CT)로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Q.사람들이 알아볼정도로, 길어보이진 않았지만 남들보다
길어보이는건 사실이었거든요.그나마 머리를 묶고 다니면
다른 사람이 몰라볼정도였어요.그런데 그 병원 원장님도 제 얼굴이
아주 큰효과를 보진 못할거라고 얘기는 하셨지만 아주 효과가 없는
것도 아니라고 했었어요.
양악 수술 받은 이유가 긴얼굴 때문이었어요..그런데 그힘든 수술을 받은 지금도 전혀 얼굴에 개선이 없어서요
A.그정도의 얼굴길이라면 상담자님이 말씀하신대로 그 힘든 수술을 왜 하셨는지 또 그 병원원장님 말씀대로 “아주 큰 효과는 아니지만 효과가 없는것은 아니라고“ -- 참 애매한 상담으로 수술을 받으셨지만 그 힘든 수술을 왜 받으셨는지 모르겠군요.
제가 개업하기전에 백병원에서 백세민 박사님께서 양악수술(Two Jaw Surgery)을 무척 많이 하실땐 그 당시 저도 수술 과정의 테크닉을 수술할때마다 날마다 하나하나를 기록하고 그림으로 그려가는 과정으로 수술후에 노트에 정리하면서 많이 배웠기 때문에 수술 과정은 눈에 선하지만 개인 병원에선 양악 수술후 관리에 어려움이 많아서 양약수술은 하지 않습니다만 가끔 개인 병원에서 양악수술을 해 놓았다는것을 보면 대부분의 환자가 큰 고생에 비해서 수술 결과가 한눈에 부적합 수술이란 것을 너무 확연히 느낄 정도로 양악수술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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