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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 여자구요..
먼저 3년전쯤 모 대학병원구강외과에서 입넣는수술과 상악을 잘라서 들어올리는 수술을 같이 햇습니다..
하고나서 입은 들어가서 이뿐데..잇몸이 게속보여서..치과에서 잇몸을 잘라내는 잇몸성형까지 햇구요..
어릴때부터 컴플렉스라...ㅠ,ㅠ
잔잔하게 웃어도 좀 보이는데..크게 활짝웃으면 마니보입니다..상악길이를 넘 작게 잘라서 올려서 그럴수도잇나요?ㅠ.ㅠ
어떡해 해야할지..ㅠ.ㅠ(참고로 긴얼굴형이고..입술이 약간 위로 들려져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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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때 잇몸 보이는 정도가 많으면(,gummy smile이라 함) 상악골 길이 축소하는 수술로 잇몸 보이는것을 교정하기 때문에 상담자님 말씀대로 잘라서 길이를 축소하는 수술과 관련하여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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