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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뼈 수술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1.두피 수술시 피부를 벗겨내면 신경이 있는 자리가 보이나요??
2.아니면 해부학적 지식으로 신경이 있겠구나 예상하시나요??
어떻게 예상하는 건가요??
3.신경이 완전히 절단되면 가만히 있어도 얼굴 표정이 찡그리거나 비정상적인 표정을 짓나요?? 아니면 표정 지을때 이상 해지나요??
4.신경이 완전히 절단되면 복구불능인가요???
5.신경이 완전히 절단되기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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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위치도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수술위치에서 신경이 보이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단순히 해부학적인 지식만 가지고는 실제 피부박리를 할수가 없고 이부위에서는 해부학적으로 신경이 몇cm부위에서 지나가기 때문에 조심해야하고 그래서 어느 피부층으로 피부 박리를 하는데 그 층은 무슨색 칼라의 조직이더라 ..등등의 많은 경험도 필요합니다.
신경이 절단되면
절단된 신경에 따라서 즉 감각신경인가? 운동 신경인가? 에 따라서 가만히 있을때도 증상이 보이고 얼굴을 움직일때는 더 증상이 뚜렷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신경이 절단되어 연결하지 못하거나 연결하지 않으면 영구한 복구 불능이 되기도 합니다.
아래의 답변을 다시 그대로 올려드리면;
이 모든 신경손상의 원인 근본 이유는
낮은 정도의 수술 테크닉이 원인이 항상 원인이 되어 출혈도 많이 나타나고 이 출혈 때문에 수술 부위 구분도 잘 안되어 나타나는 현상들입니다.
따라서 출혈에서 깔끔한 수술이 결국 안전을 보장하는 첫째 조건입니다.
다시말해,
수술중에 출혈도 많고
또 수술후에도 상처내에 고이는 피때문에 피호스,피주머니 착용뿐아니라 수술첫날부터 얼굴 붓기가 너무 심해 입안의 앞니가 보일정도로 입술이 뒤집어 질 정도로 얼굴 붓기가 심하고,
입원도 필요하지 않을 정도의 간편한 수술인데도 Quality낮은 수술후에는 병원에 입원하여 밤새 입에서 피를 뽑아내거나 뱉아 내야하고 출혈에 대한 처치 뿐 아니라
타이트한 땡김이 압박대로 얼굴을 묶어 놓거나, 출혈과 피고임때문에는 통증도 훨씬 심하고 수술부위에 피고임때문에 얼굴 전체에 타이트한 압박으로 기도압박으로 숨쉬기에도 답답할정도로 몇일을 밤낮으로 고생을 하는 Quality가 낮은 수술이 되면 환자가 수술후에 회복,치료과정이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수술후 회복과정에서 너무 몸이 기력이 다 빠진것처럼 힘들고 무겁다고들 하는데 그 이유로 대부분 사람들이 마취를 하면 기력이 빠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는 수술중에 출혈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병원 선택에서는
안면윤곽 정도의 수술(돌출입 같은 얼굴뼈 수술도 안면윤곽 수술에 해당합니다)에서는 피호스 피주머니 착용도 필요없을 만큼
출혈에서 안심할수 있는 병원선택이 환자의 안전이나 수술효과측면에서도 아주 중요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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