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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사는 경*입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죠.
선생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정말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이렇게 좋은일 많이 하고 계셔서요~
수술 결정하고 수술하고 ..그게 정말 며칠전일인거 같은데
벌써 5개월쨍데 접어들었어요
3개월쯤 됐을때는붓기는 다 빠진거 같다 싶었는데..지금도 조금씩 잔붓기가 빠지는게 많이 느껴집니다 ..
수술받고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던 게 사실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선생님을 만났다는게 큰 복인거 같아요~
이렇게 후기 남기는것도 행복이구요..ㅋ
선생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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