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생님 잘 계시죠?
한번 서울에 올라가야 하는데 시간이 잘안맞네요 ^^
정말 다시한번더 저 광대수술 무사하게 안전하게
해주신것 너무 감사해요 ^^
엄마친구딸중에 광대수술해서 함몰되고 그래서 엄마도
하기전 걱정도 많이 하시고 반대도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얼굴이 많이 작아졌다고 모두 잘했다고 하세요 ^^
지금까지 친구들 만나도 첨엔 많이 변했다는 친구들도
이제는 자주보니 예전이랑 별다른걸 모르겠대요
근데 정말 얼굴은 많이 작아졌어요 ^^
얼마전에 안경을 끼었는데 항상 안경끼면 안경밑으로
툭튀어나온 광대가 없으니까 얼마나 기분이 좋고
후련했는지 ~~~~
그때 그감격 잊을수 없어요 ^^
엄마한테 얼마전에 돌출입 수술도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5월쯤에 상담간다고 말씀드렸어요 ^^
늦어도 5,6월에는찾아뵐꺼 같네요
5,6에 찾아뵙게 된다해도 수술은 여름휴가때 해야될듯 해요
지금 옮긴회사에서 1달동안 휴직을 할 상황이 못될꺼 같거든요
암튼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
근데 선생님 이미지는 언제쯤 되면 많이 달라질까요 ?
아직도 억센이미지는 그대로라서 ^^
그리고 전화오는때 잘못받아서 죄송해요^^
지금 새직장에서 일배운다고 정신이 없어서요
============================================================================================================================병원에 오셔서 수술전 기록사진을 실제 보시면 지금도 인상이 많이 부드러워 져 있을것입니다.
5월 중에 그럼 뵙겟습니다.
|
|
홈 > 수술후기 > 수술후기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