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대수술후 뼈가 벌어진 상태나 뼈가 턱선방향으로 내려앉은 상태는 볼처짐으로 객관적으로 설명할수 있는 근거입니다.
이러한 볼처짐은 상담자님과 똑 같은 증상을 대부분 이야기 합니다.
볼처짐의 심각성이나 혹은 뼈 벌어짐 자체가 사는데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심각성 정도는 수술 받은 환자가 심각성 정도를 판단해야 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오랜 수술경험에서 얻는 결론이기 때문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광대를 줄이는 수술후 부작용 증상은,1994년 개업한 이후로 경험한,수술방법들을 비교한 결과,아래 5가지 수술내용이 부작용 증상을 이야기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말씀드립니다:
불행하게도, 입안절개 방법( 비고정,기타 상업적인 수술용어 사용 수술법)에서는 아래 부작용을 초래하는 5가지 원인중에서 한가지 이상은 반드시 나타납니다:
1.절골 라인에서 광대뼈가 벌어지거나, 유합되지 않는 상태
2.절골라인보다 밑으로 광대뼈가 내려가 앉아 씹는 근육도 밀려 내려간 상태
3.절골 라인에서 광대뼈가 안쪽으로 축소되면서 계단현상이 형성되어 매끄럽지못한 울퉁불퉁 상태
4.옆광대 축소목적으로 광대측면을 축소할때, 관골궁의 곡선형이 납작하게 변해서 얼굴이 길어보이는 상태
5.광대돌출45도를 갈거나 낮출때
느슨해지는 광대뼈위에 붙은 광대근육(표정근육)에 대해서, 측두부 방향 상방으로 골막을 당겨 봉합하지 않은 수술 상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걱정하는 볼처짐은 2번과 5번이 볼처짐의 중요 원인이고
--최소한 이 5가지 부적절한 수술내용은 피하는 노력이나 수술과정이 있어야만 광대뼈 수술후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말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혹은 부작용이라고 느끼더라도 최소화할수 있는 수술입니다.
--단순 수술후기에만 의지 말고 자신의 수술결과에 대해서 광대뼈 정면 water's view 나 광대측면 arch view 로 객관적인 검사 혹은 3ct 까지 해서 수술내용을 검증 해 보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수술을 결정해야 하고 이러한 수술후 검증 조치만이 스스로 결정에 대해서 자기 몸에 책임을 질수 있는 행동이다는 충고이기도 합니다...

볼처짐을 비롯하여 광대수술의 또 다른 부작용은 발생 환자 숫자,또는 광대뼈 수술 부작용 심각성 정도를 비율로 따지면, 입안절개나 기타 방법이 10 이라면 두피절개가 1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1994년이래 개업초창기5년간은 전체 광대뼈 환자의 60%는 입안절개를 했고,두피절개는 30%정도 밖에는
안했지만 2000년이후부터는 입안절개,비고정 수술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상업적인 수술용어(회전식수술,퀵광대성형,삼차원성형,레이저 성형,올포원 수술법,,,하엿튼 빨리,간단히,싼 비용에..수술이 별것 아닌 간단한것처럼,최신기계라고 하여 기구를 홍보하는듯한 테마성 성형 상담),사진관에서도 뽀삽하는 수술후 극적인 변화 사진만을 보고 결정하는 수술은 검증에서 대부분 부작용 사례로 나타납니다.
광대뼈 수술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안해서 모르실것입니다. 수술을 받으셨다면 꼭 검증(검사) 해 보십시요.
불합리한 광대뼈 수술이라면 그 부작용이 개인에 따라서 천천히 올뿐 반드시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