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께  광대수술받은 환자분들이 

간혹 크게 2가지(A, B) 정도의 오해를

하는 것 같습니다.

A. 볼처짐이 없다고 해서 두피절개로 수술받았는데

두피절개로 수술받았는데도 볼이 조금 처진 것 같아요.

B. 광대가 수술 전이랑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광대가 안 들어간 것 같아요. 얼굴 크기가 그대로예요.

크게 이렇게 2가지(A, B)정도 간혹 오해를 하는 것 같은데,

A의 경우는 미세한 붓기 때문이고,

B의 경우도 붓기 때문인 건지, 아니면 환자가 본인 과거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인가요?

A, B 각각 간혹하다가 발생하는 수술환자들의 오해에 대한

원장님의 덧붙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목-오해 라는 글, 3번째 아래에서 답변 글 올렸는데요.

저는 그 이상도,그 이하도 아닌 딱 그정도 수술만을 하기 때문에

제가 부족해서,상담님의 수준 높은 질문에는 답변이 더이상 어렵습니다.
>
다만,

광대가 안들어 갔다? 볼이 조금 처진것 같다를 간략히 소개하면,

수술후

회복경과중에는(최소 수술후 4~5개월 이내)에는 수술후 붓기도 있지만,수술 상처의 구축현상(수술부위가 두껍고 단단하고 또 오므라드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구축현상 기간에는 효과가 별로 없게 느껴지기도 할것입니다.

오랫시간동안 경험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수술후 효과가 덜하다고 옆광대를 더 넣겠다고 라모성형외과에서 뒷광대 축소후에 얼굴형이 길어보이고 이상하게 변하는것 같다고 에모성형외과에서 다시 재수술햇다고~

결론은 설재윤원장이 했을때가 가장 좋은 상태이고 더이상 넣지 말아야 했는데, 다시 두피절개로 원장님 수술상태로 돌릴수 없겠느냐?는 상담&수술을 한적도 몇건 있습니다.
뼈는 넣는 정도에서는 어떠한 수술방법보다도 두피절개만큼 눈으로 직접 보고 정확하게 넣을수 있는 수술이 없습니다.

한도를 초과하는 광대뼈축소 수술은 100%부작용입니다.

볼처짐에서도

의학적으로는 볼처짐예방조치(광대뼈에 붙은 근육을 당겨올리기 위해서 뼈를 위로 당겨 근육을 당기고 골말 하 박리로 광대근육의 상부 거상을 하는 예방 조치(=저희병원=두피절개)를 하지만,광대축소만 이뤄지고 느슨해지는 광대근육이 중력으로 밀려내려가는것을 방지하려는 조치가 없는 광대축소병원들( =입안절개병원)에서도,자기들 병원은 볼처짐이 없다 라고 홍보를 하는 병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는 환자가 판단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설재윤성형외과 www.seoljaeyoon.co.kr
상담 및 예약문의 : 02-515-0369 / 02-3442-778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