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 자연현상이나 사회현상에도 늘 예외는 존재합니다.

1)

혹시 원장님께서 두피절개 광대수술을 하신 이후에,

10,000명(만 명) 중의 1명(한 명)꼴로

볼처짐이 발생한 예외 case가 있나요?

모든 일에는 돌발변수나 예외사항이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10,000명(만 명) 중의 1명(한 명)이면, 0.01%로 극히 낮은 비율이라고 생각합니다.

2)

1)의 질문에서 0.01%로 두피절개 광대수술로 수술을 받았더라도,

약간 볼처짐이 온 환자의 케이스가 있었다면,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나요?

(환자의 살성이 지나치게 탄력이 없었다든가, 환자가 지나치게 비만이었다든가, 환자가 두피절개 광대수술 이후에 타 병원에서 지방이식을 불필요하게 받고 왔다든가, 환자가 지나치게 고령이었다든가.... 등등)

결론

현실적으로 광대뼈 축소가 필요하여 광대뼈 축소를 받는다면

얼굴 살처짐에 대한 조치가 없는 입안절개 보다는

얼굴살 처짐에 대한조치를 취한 두피절개 광대뼈 축소를 받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설명:
광대축소후 거상조치(저작근과 광대근육)로 위로 당겨 2차적으로 피부도 위로 당겨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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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처짐에 대해서는 조치를 다하고, 뼈 수술상태도 객관적인 Ct검증에서 문제 없는 수술을 한다면,

더이상 어떻게 조치를 한단 말입니까?

설재윤성형외과 www.seoljaeyoon.co.kr
상담 및 예약문의 : 02-515-0369 / 02-3442-778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