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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양악 안면윤곽3종수술을 하고 2021년에 안면윤곽재수술(광대 앞턱)과 이마내시경을 하고 그 후 3개월 뒤 이마내시경 재교정으로 미간쪽에 두피절개및 박리를 했는데요 성형수술을 하기전에도 스트레스 받거나 샴푸를 잘못쓰면 지루성두피염이 나타났었는데 2020년의 수술후에는 수술후 1개월차에 얼굴의 피부가 뒤집어지더니 커피등을 중단하자 한달후에 가라앉았고 수술스트레스 환경적 스트레스 탓인지 몸전체적으로 기름이 막 나왔었고 과자 인스턴트 식품을 전보다 많이 먹었는데요 2021년의 재수술후에도 재수술후 1개월차에 얼굴피부가 뒤집어졌는데 커피 등을 별로 중단하지 않아서인지 2개월동안 뒤집어진 피부가 계속되었고 커피 등을 중단하자 조금 가라앉는 기미를 보이다가 다시 뒤집어진채로 계속 있는데요 큰수술을 함으로(그것도 단기간에 아님 단기간장기간은 상관없는지) 몸이나 피부의 체질이 바뀌었거나 면역력 저하 등으로 약해져서 그런걸까요 ? 다시 회복하려고 한약을 복용해보려고 하는데 소용 없을까요 ? 선생님의 병원에는 저같은 케이스는 없었나요 ? 리프팅수술이 남았는데 피부가 더 안 좋아질거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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