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안녕하세요...
2월쯤에 턱수술했던..부산아가씨..기억할실찌 모른겠네요..
입안에 실밥도 뽑으려 안가고....저 정말 간큰 아가씨죠..
선생님께서...너무 깔끔한 수술해주시는 바람에..수술한지도 모르게..생활하다가..그만...지금은 입안에 실밥도 없구요..
너무 깔끔해서...아직까지...별 이상없이..생활하고 있답니다..
선생님....처음 상담하려 갔을때는 광대랑 같이 할려고 했었는데..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턱만 했었거든요...
요번 휴가..8월쯤에 광대랑...코랑...그때 이마에 흉터랑 같이 하고 싶거든요.....조만간에 예뻐진 모습 보여드리려 올라가겠습니다....*^^*
깔끔한 수술 감사드리구요...
비용도 모두 포함해서..알려주세요...
==================================================
오랫만이네요..
간 큰 아가씬 ...ㅋㅋ 2월 3일 턱 수술을 받으셨네요.^^
말씀하신대로 2월 3일오전에 수술받고 오후 7시 새마을호 기차를 타고 가신뒤로 실밥도 뽑지 않은 .. 그리곤 바빠서 못오신다고하여 전화만 드리고 그이후 궁금하였는데..반갑습니다.
당시에 상담 의무기록 챠트를 보니 광대,턱 그리고 흉과 눈썹뼈를 상담받으셨는데 얼굴뼈는 약간 비대칭(중심축에서 2~3mm),눈썹뼈는 광대뼈수술을 할때 비용추가 없이 free로 수술하겟다고 쓰여 있네요.^^
메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