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선생님~! 23일날 수술한 홍양 이에여..............^^,
저 정말 수술 한날 처음부터 삼일째까지 괴로웠는데여 이제 정말
아픈데두 없구 편해서 놀라워여..큰 수술이라 걱정을 마니 했었는데 정말 수술 안전하고 잘 해주신것 같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턱선은 붕대를 풀지 않아 모르겠는데여 너무 바짝 자르는거
싫다 햇는데 고려해서 잘 하셨으리라 생각해여..큰 수술인데 참
잼있는 애피소드두 많았던것 같아여..우선 제 여동생과 수술 끝내고 점심을 드셨쟎아여..전 그때 수술이 아직 안끝난줄 알고 동생한테 나 수술 언제해?? 너무 고통스러운게 시계를 보니 오후인데
수술이 아직 시작 안할줄 알고 너무 짜증이 나고 괴로워 했어여
ㅋㅋㅋ,마취가 덜 깨서 그런가?? 암튼 수술은 이미 끝났던걸여
또 동생이 입속의 거즈 때문에 아마두 이상한 모습 보고는
걱정을 마니 했던 모양인데 선생님게서 걱정하지 말라구 거즈
때문 이라구 해서 안심 햇는데..갑자기 수술실에서 찝게 같은 것을
들고 나오시더니 제 입속에서 쑥 꺼냈다 집어넣었다 그러시더래여
ㅎㅎ,동생은 수술에 대해 잘 몰라 물어 본것 뿐인데..
아마도 선생님은 괴안타구 확인 시켜 주냐고 그랬나 보다구..
집에 돌아와 정말 이런저런 일에 마니 웃었답니다..
신경을 마니 쓰셨다고 들었어여..그리고 마니 얼굴 작아질거라고
들었어여..수술때는 경황이 없어 치료때 살짝 만져 보았지만
잘 몰랐었어여.. 턱선은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너무 바짝 깍는거
시러했는데 고려해서 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너무 궁금해 지네여 빨리 붕대 풀고 싶은 맘뿐 입니다..
제가 기대가 마니 되거등여~~^^,
정상적인 식사를 언제 부터 할수가 있을지..ㅠ,배고프구 살두 빠지구 밥이 너무 먹고 싶어여..실밥 뽑을땐 아픈가여? 두피두 아직
걱정은 되지만 서서히 나아진다고 하시니 믿고 기다려야져..
힘든 고비 지나구 이제 낼모레 붕대를 푸릅니다.....와~감사
그럼 병원가서 다시 뵐께여 아직 궁금한 것들은 많고 그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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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작용없는 수술은 확실하고 또 수술후에 제가 햇던 수술 결과는 타병원에서도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좋은 수술 ..등등 모두 진료기록부에 설명대로 기록하고 사본으로 드렸으니 많이 안심하셔도 될것입니다.
제가 보니 마음이 많이 여린분인것 같던데 절대 저를 신뢰하실수 있는 조치까지 해 드렸으니 회복경과 과정이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려 주시면서 좋은 수술 결과 상담자님과 함께 수술전.후 사진으로 비교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진료기록부 사본 에 여러가지 설명(수술 효과 피해야 하는 부작용 그리고 회복경과 기간..)과 함께 저희 병원의 수술이 객광적으로 옳바른 좋은 수술 그리고 여기에 도덕성을 지향하는 병원으로 홍보해 주십시요. 부탁까지 할정도라면 꼭 좋은 수술이 된다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P.S :
좀더 큰 만족도의 얼굴윤곽이라면 나중에라도 앞턱 수술을 고려해 보시기 바라고 이때 눈 수술은 무료로 해 드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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