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재윤성형외과

안면윤곽 후기

김현정

안녕하세요. 원장님

수술당시 ..설레지만 무서웠고.. 떨리고.. 또 약간은 고생했던 기억을 떠올리며...써봅니다

또 몇가지 궁금한것도 있고 해서요...

솔직히 당시 성형 후 시뮬레이션도 안된다 하시고... 줄이고 싶은 만큼 다 줄여주는것도 안된다 하시고....

적지않은 비용의 수술인데.... ㅜㅜ 선택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10개월의 시간이 흘러보니...알겠더군요...

수술을 보며 보았었던 수많은 수술 전과 후 사진들과.. 또 인터넷상의 카페나... 블로그에 보아왔던..

수술후 시간이 지남에 따른 회복기간에 대한 사진과 이야기들도...

그냥 참고만 해야하는 것일뿐... 제 경우는 아니란 것을 알았거든요...

두피절개로 광대수술을 하고 사각턱 수술을 함께 했는데...

흔히들 말하는 평균에 따르면 광대에 비해 사각턱이 더 회복이 빠르다거나 했어야 하는데... 전 광대의 회복이

더빨랐고.. 생각보다 먹는걸 조심하는게 쉽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줄이고 싶은 만큼 줄였더라면... 지금 내얼굴은 없겠구나 싶기도 하고...

원장님 말씀듣고 시간을 갖고 기다린것이 참 잘했구나 싶네요...

수술끝나고 2-3개월동안은 어찌나... 거울 붙들고 살았습니다.. 정말요...

붓기가 있는건가??? 이게 다인가??? 더 줄지는 않는건가??

또 이감각이 무딘건 돌아올까???

8개월이 좀 넘어갈때쯤... 참 부질없는 걱정이었구나 생각했지요...

인터넷에 떠도는 말뜰처럼 열흘정도 여유잡고 수술했다가 큰일날뻔....

제가 회복이 느린체질이라 해도... 보름정도 걸렸던거같아요.. 밖에 돌아다니기까지요^^::

그때 솔직히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고.. 다행이었는지....

그러고보니.. 예상보다 길어진 회복기간에....휴가를 다시 잡느라 고생했던 기억도 나네요^^

지금은 너무나 좋게 잘되어 이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내년 3월에 결혼을 합니다...

예비신랑이 모르거든요.. 수술한걸... 머 비밀로하면야 할수있겠지만...
 
광대 핀이 좀 신경쓰여서요... 그것땜에 다시 두피까지 열어서 빼고싶지는 않습니다..

핑계델만한게 없을까요???/ 그냥 광대 축소할려고 한게  아니라.... 머 다쳐서 했다던가...

검진같은거 받을때... 물어볼거 같아서요...

아 그리고.... 예비신랑이 다 좋은데.. 코가 좀 휘었어요^^:: 아무래도 가까운 사람이다 보니...

아무곳에나 보내기는 싫어서... 선생님께 상담을 좀  가보려고 하는데요...

저 수술한거에 대해서는 말씀하지말아주세요^^::

9월 명절끝나고 전화드리고 한번 가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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