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재윤성형외과

설재윤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니언

저는 원래 귀찮아서 후기나 댓글 같은건 남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단지 설재윤 선생님에게 너무 고마워서 글솜씨도 없으면서 무작정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제가 20살 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부산에서 광대수술을 받았었습니다.
후에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왼쪽 광대에 함몰이 생긴 것 같은 느낌에 광대 부작용인 불유합이나 계단현상은 아닐까 싶어 불안한 마음에 여러군데 재수술 상담을 다녔는데 하나같이 제 말은 제대로 듣지도 않고 뒷광대를 더 넣을 수”는” 있다는 등의 말만 하고 제대로 상태 평가도 안해주고 불안함만 가중 시키면서 재수술을 유도했습니다.
결국 2주일간 찾고찾아서 안면윤곽과 안면윤곽 재수술에 있어서 최고라는 설재윤 성형외과를 찾아내게 되어 부산에서 서울까지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니 너무 인간적이시고 다정하신 분이었습니다. 제 입장에서 공감해주시고 제가 불안한 부분을 딱 집어서 말해주시면서 수술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되기는 했으나 딱히 이것만을 위해서 재수술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저도 선생님의 설명을 3d-ct을 보며 들으니 너무나 맞는 말이었고요.
보통은 돈을 벌기위해 재수술을 하라고 부추길 것이고 저는 설재윤 선생님이라면 재수술하라고 했을때 믿고 맡길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설재윤 선생님은 너무 좋으신 얼굴로 껄껄 웃으면서 하면 예뻐지기야 하겠지만 지금도 충분하다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사람은 얼굴이 다는 아니니까요!ㅎㅎ
이것말고도 선생님의 말투 하나하나와 편안함을 유도해주시는 모습들에 2주동안 해소되지 못했던 불안감이 사라지면서 울컥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몇 시간 동안 수술도 받지 않을 사람을 위해 설명해주시고 상담해주시는 모습에 돈이 아니라 진짜 사람들을 치유해주려는 참된 의사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인생 상담 하고싶으면 문자하랬는데 진짜 생기면 문자 드려도 되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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