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재윤성형외과

본소스를 이용한 정수리 수술 첫날

이마녀

안녕하세요. 두상이 못생긴 50대 후반의 주부입니다.

저의 정수리 수술에 대한 리얼한 후기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저는 20세 이후부터 40대 후반까지 뽀글뽀글 파마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교직에 종사한 저의 이런 모습은 남들에게 단정한 인상을 주기가 어려웠을 것이지만

그 이유를 '숱적은 머리때문' 이라고 생각하니 불평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5년 전 우연이 인터넷에서 정수리 수술에 대한 글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이 머리숱이 아닌 '납닥한 정수리' 인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나이 50살이 되던 그해 본시멘트를 이용한 정수리 수술을 하고

그 후부터 그 지긋지긋한 파마에서 벗어나서 생머리를 뒤로 묶은 단정한 머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었는지 정수리 왼쪽은 높고

 정수리 오른쪽은 푹 꺼져서  머리를 묶을 때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구입한  뽕핀을 비대칭인 왼쪽 정수리에 1~2개 꽂아서 출근하고 다녔습니다.

이때만 해도 머리숱이 괜찮았기에 보기싫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키우던 강아지를 잃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두달만에 정수리쪽 머리가

거의 대머리 수준으로 다 빠졌습니다. 뽕핀을 꽂으면 뽕핀이 드러나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할 수 없이 이 후로는 붙임머리 가발을 하면서 푹꺼진 왼쪽 정수리와 정수리 탈모를 가리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날이 아니면 비니모자를 쓰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1년 사이에 안정을 되찾고 탈모약을 복용하면서 머리숱이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정수리 재수술을 위해서 수술한 병원에 전화를 해보니 오른쪽을 돋우는 수술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실망은 했지만 언젠가 재대로 수술할 수 있는 의사선생님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이 설재윤 성형외과의  본소스 이마성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수리 부분을 상담하고 월요일 1월 25일 오전 11시 정수리 수술을 했습니다.

본시멘트를 걷어내고 본소스를 삽입하는 것은 어려운 수술이라고 했지만 수술은 잘 끝났습니다.

 

마취에서 깨어보니 약간 어지러움증이 있었지만 한 시간 병원 실내를 걷다가

오후 5시, 택시를 타고 수서역에서 kts열차를 타고 다시 동대구역에서 지하철을 하고

다시  승용차를 이용해서 집에 도착하니 저녁 9시였습니다.

첫날이라서인지 별다른 붓기도 없고 통증도 없었습니다.

다만 속이 조금 좋지 못해서 저녁식사는 가볍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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