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재윤성형외과

내가 선택한 설재윤 성형외과

하늘향기



성형을 생각하면

누구나 그러할듯. 여러날에 걸쳐 검색과 유튜브 동영상 뒤져보며 선택한 곳

노화에 의해 변해가는 모습을 인정하기 싫어 오랜 시간 마음먹고 문을 두들긴 곳

 

설렘 반 두려움 반

 당일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신이 들었다

속은 울렁거리고

그때 화재경보기가 건물 다른 층에서 요란하게 울렸다  잠시 후 다른 층의 사람들은 다 퇴근한 시간이라 사람들이 없다는 말이 들렸다

순간 난 아직 안 끝났는데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추측했다  화재. 연기. 마무리되지 않은 이 상태  ...ㅜ.ㅜ 어떡해..

그럼에도 다른 의사선생님에겐 피하시라 하시며

원장님은 동요하지 않으셨다  내 마음도 순간 불안했던 마음이 사그라지고  알 수 없는 믿음과 신뢰로 바뀌었다

한참 후에 수술은 마무리되었고 다행히 빈 병원에서의 화재경보기는 오작동이었나보다

다른 고객들은 당일 퇴원한다고 하는데 개인 사정으로 하룻밤 입원을 했다

밤늦게까지 불편함이 없는지 체크해주시고.. 감동하다 못해 휴식시간을 빼앗은 것 같아 죄송했다

 

원장님은 

고객들과 소통하시며 사람 사는 이야기들을 전반적으로 공감을 잘해주신다

대지의 어머니 같은 따뜻한 성품이 있는 분 같다

그 분야의 최고의 자리에 계시면서도 대화중에 겸손함이 항상 묻어나신다

나 자신이 회복이 거의 다 되고 보니  그분 대화 속에서  원장님의 열정과 고객에 대한 진정한 배려심을 느낄 수있었다



에너지가 맑고 밝은 사람을 생활속에서 만나야 덜 피곤한 난 병원 방문한 날은 힐링한 느낌이다

원장님은 삶의 열정과 타고나신 따뜻한 성품과 소소한 생활속 검소한 이야기가 미소를 짓게 한다

 

좋은 사람은 향기를 머금고 있는 것 같다

생각만 해도 인간적인 향기가 전해져 오는.

 

3개월을 지나고 있는 지금의 내 상태는 수술 전의 사진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 ^^*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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