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쓰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오늘에서야 쓰게되었습니다.
솔직히 그 이전에는 붓기때문에 확신에 찬 후기를 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각턱만 했을뿐인데도..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이미지와 작아진 듯한 얼굴크기에.. 거울 볼 때 마다 수술 하길 잘 했단 생각이 듭니다.
수술날 같이 갔던 친구도 설쌤의 실력이 좋은가 보다며...저보고 병원선택을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염려되는건 입안 상처가 잘 아물고 있는지... 거울로 비춰봐도 잘 안보이고..ㅡㅡ;;;꿰맨곳을 핵사메딘으로 행굴때 약간 쓰리기도 하는데.. 이건 괜찮은 건지..혹시 염증이 생긴건 아닌지...
핵사메딘으로 소독하는건 이제 그만해도 될런지...뭐 이런 사소한 고민입니다...
다시금 설재윤선생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