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이에요..^^*
잘 돌아왔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일주일이 지난 이제야 연결이 되어서 늦게 안부를 전합니다. 잘 수술 받고 한달이 되었네요. 붓기도 거의 빠지고 편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앞입술의 불편함이 한달이 되니 거의 하루 하루가 다르게 부드러워 지고 생활하기 편해지고 있답니다. 많은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수술받고 집에 퇴원하고 실밥만 뽑으러 병원에 갔는데도 이렇게 완벽하게 자연스러운 수술을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무엇보다 선생님을 믿고 선생님에게 수술 의뢰를 한 것에 대해서 만족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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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병원을 믿고 캐나다에서 오셔서 수술받고 또 아무일없이 바로 돌아 가실수 있었던것 저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니콜님께 아주 친절하신 남편분을 보고서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꼭 하느님의 축복(baby)을 저도 간절히 기원합니다.
가시기전에 저희 집에 초대한다는것이 너무 바쁜 니콜님 일정때문에 저도 깜박 잊었습니다.
캐나다에 갈 기회가 되면 남편분께서 주신 명함 잘 보관했다가 전화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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