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재윤성형외과

선생님, 안부 전합니다.

햇살처럼

선생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들러서 민망하네요.
어제 제가 수업 마치고 보니 선생님께 전화가 와있는 듯했는데,
한가해질 때 전화를 드려야겠다 생각해놓곤
또 연이어 바쁜 일들로 인하여 지금에야 생각이 나는군요...ㅠ
죄송해요. 연락 못드려서요...

잘 지내시죠?

선생님께 수술받은 지 어언 3년이네요.
정말 꼭 3년입니다.

요즘은 제가 원래 광대가 있었나, 옛날 얼굴이
어땠나 전혀 기억이 나지 않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확실히 성공이죠?^^
또 오래 고민한 후 선생님 병원을 선택한
저의 판단력이 정말 고맙답니다.

선생님께 은혜를 많이 입었음에도,
너무 오랜만에 찾아와서 안부인사 전해서 너무너무 민망해요...ㅠ
가끔 생각나긴 했지만, 바쁘다보니 또 그냥 들어갔다 나오긴
뭐해서 시간을 좀 내서 방문해야겠다...미루고 또 미루다...에혀.

제가 추석전날까지 일을 좀 많이 해야해서
카페나 등등을 여유있게 둘러보진 못하구요.
그 이후 좀 시간이 나면 좀 둘러보고 쪽지 보내오신 분들께
답장도 드리고 할께요.

선생님!
잘 지내셨음 좋겠구요...
언제 한번 서울가면 꼭 찾아뵐께요.

*요즘, 제가 중학교에서 강의를 하는데,
아이들이 "선생님, 결혼하셨어요? 나이가 몇살이세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희같은 아들 딸도 있다"
라고 했거든요. 실제로 뭐 결혼을 좀 일찍 했었으면 그렇기도
한지라...ㅎㅎ 그랬더니, 아이들이 "거짓말이죠? 와 진짜라면
케 동안이다." 그러더라구요...^^

암튼 많은 부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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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수술 결과가 좋으시다니 기쁩니다.
그러나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니
더 미안하고 감사드릴뿐입니다.
항상 바쁘게 지내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보이구요
서울에 오시거나 하실땐 꼭 들러주시면..
이번 추석도 잘 지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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