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광대수술 효과가 클지 작을지는

CT로 판단하는 것이 제일 정확한가요?

왜 여쭤보는가 하면

얼굴이 커보이거나 넙대대해도 사실상

광대가 심하게 크다기보다도 피하지방이나 근육의 발달이나

타고난 두상 골격자체의 문제가 요인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CT만 보면 광대수술 효과를 크게 볼지, 적게 볼지

100%의 적중률로 예상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또 다른 고려되어져야 할 변수가 존재하나요?

근육의 발달이나 두상과는 관련이 없지만

피하지방이 많아도 수술후 효과는 덜 효과적일수 있습니다.

광대수술은 얼굴만 보고 광대뼈가 많이 나왔다고 꼭 많이 들어가는것은 아닙니다.

광대뼈가 많이 튀어 나온 사람들이 의외로 상악동도 크기 때문에

실제 축소가 적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꼭 얼굴이 작아지는것만 중요한것이 아니라 얼굴 인상이 좋아지는것이죠~, )

따라서

상악동 크기가 얼마나 클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얼굴만 보고 광대뼈 특히 45도 방향 광대뼈 돌출이 크다 그래서 효과가 좋겠다 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상악동의 크기에 따라서, 옆광대뼈의 두께에 따라서광대수술후 변화에서도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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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처럼( Ct사진보다 더 효용성이 큽니다)

상악동(첫번째아래 하얕게 그려놓은 공간) 크기를 판단하고

절골 라인(두번째 아래 A 선)에 상악동을 지나갈때 상악동의 앞쪽 벽 두께가 얼마나 되는지

이 2가지를 저는 꼭 확인하고

옆광대뼈의 두께까지 판단해서

과유불급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부작용을 피할수 있는 범위에서 최대한 축소를 합니다



설명:
빨간색 원 안은 광대뼈까지 연결된 확장된 상악동

형광색 A라인은 앞광대쪽 절골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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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례1

설명:

형광 화실표는

open 된 상악동(상악동이 커서 광대뼈 부위까지 상악동확장

흰색 화살표는
앞뒤 절골로 광대뼈가 들어가서, 낮아진 광대뼈

:: :상악동 크기가 클수록 상악동 전면이 얇아질수록, 옆광대 두께가 두께가 두껍지 않을수록

광대뼈 축소는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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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보이는 미색뼈는 눈을 감싸고 있는 안와골 측면

이러한 광대뼈 주변 구조를 보고서

(사례3 사진처럼 들어간 뼈와 안와골에서 계단현상이 없게 하면서)
매끄러운 광대 축소를 최대한 축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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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사례1. 사례2 사진처럼 한계를 넘어서는 과다 축소 수술은 100% 부작용입니다.

( 계단현상을 그대로 두면 얼굴 측면에서 관자에서 볼까지 들어간 꺼진 모습,

계단을 낮춰서 매끄럽게 하기 위해서

높은 쪽을 갈아주면 눈을 싾고 있는 안와골 일부소실 과 상악동 전면(앞광대부위?)가 상악동과 뚫리는 open으로 눈밑 상악동(앞광대)에서 살이 들어가 보이는 꺼짐 이 보입니다

--이러한 설명은 저희 병원에서만 들을수 있는 상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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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