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1.

저는 원장님에 대한 꽤 많은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여성분의 오른쪽 광대를 보면(모니터 상으로는 왼쪽)

약간 광대가 좀 더 들어갔으면 어땠을까?(빨간색 표시한 부분)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붓기라기 보다 약간 광대가 덜 깎인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 저와 동일한 생각을 하실 분이 많을 줄로 압니다..)

원장님께서도 만족하신 수술이셨는지요?

아니면 대체적으로 만족하지만 제 말대로

약간 아주 살짝 조금만 더 넣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시는지요?

(원장님의 미적철학이나 성형철학을 여쭙기 위함입니다)

2.

성예사에서

원장님께 수술받은분이

뼈두께가 얇아서 많이 못 깎았았다는 말을 들었는데

뼈두께가 얇으면 광대도 많이 넣어주시는 데에 한계가 있나요?

(곡선 모양을 유지한 채 줄여주신다는 가정 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