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성형외과에서 찍듯이 찍어봤습니다.

막연하게 잘생겨지고싶다는 생각에 성형을 생각하게됐습니다.

드라마틱한 변화를 주고싶습니다. 알던사람이 아예 못알아볼정도로요

근데 모르던사람이 성형 했다는사실을 알수잇는건 별로 안좋을것 같습니다.

콧볼축소만 10년전쯤 수술했구요

금요일 상담차방문드리기로 했고 수술은 가능한 빨리 진행하고 싶습니다.

비용적인측면도 대략 어느정도 발생하는지

어느정도 변화가 있을지 대략적으로 알고싶습니다 .

메일확인을 잘안해서 휴대폰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