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재수술2일째입니다
- 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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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상담후기엔 코에대한 이야기가 별로없어서 일케 올립니다.2월24일에 재수술받은 ㅇㅇ이구영...
어제 울카페 정모가있어서 나오신8분덜이랑 선생님9명이서 이런저런 정보도 주고받고 첨 만난 사람들인데도 즐겁게 대화하고위로하며 유쾌한 시간을보내서 넘 즐거웠어요^^한정식도 넘 맛있었구용^^
원장님의 그런 인간적이고 진실된부분이 통해서 이병원은 정말로 번창하리라 믿어요...구래서 알아서 회원님들이 알아서 홍보도해주시공,,,저역시 절로 구런맘이 들고용...
구롬 이제부텀 수술당일날의 후기를 올려볼까합니다.
첨엔 반신반의며 두려움에 무지떨며 수술대에 올라갔습니다..이번엔 잘되려나~~또 잘못돼서 다시한번 수술대에 올라가는건 아닌가하고 무지 겁나고 제가 혈관찾기가 어려워서 간호사들이랑 마취선생님이 혈관찾는데만 시간이 꽤 걸린관계로 초조와 불안은 깊어만갔죠~~주사를 찔를땐 넘 아파서 엉엉울었는데 성샌님이 들어오셔서 쫌만 참으라고 위로해주셨습니다...
10시5분에 수술이 시작했는데 제가 깬게 12시 조금 전이었죠.,...
마취가 깨기전에 수술도구의 소리와 설샌님의 이야기가 귀에 들려왔습니다..
“상담하는 사람들이나 밖에있는사람들은 그렇다치고 우리병원에서 수술하시는분들은 정말로 가족같이 생각해야해요...그래야 환자들도 편히수술을 받을수있고....“저 마취상태였는데도 그말을 듣고 감동먹었습니다..물론 상담만하시는분덜한텐 죄송한 말이지만 어찌보면 당연하지요~~수술하는분들에게 가족처럼하는건.....그치만,,그 한말씀에 전 불안이 걷히고 이번엔 정말 수술잘됐겠다싶더라구요^^그리고 재수술이라고 특별히 신경써주신다고 수면마취선생님을 따로 불러주셨구요^^
12시부터3시까지 한숨자라고 간호사언니가 말했지만 계속 잠을 못이루고있다가 3시쯤 잠이들어 다시4시에 일어났습니다...코가 욱신거리고 얼얼했지만 일어나서 옷갈아입으니 정신이랑 몸은 살만했습니다.마지막으로 상담받고 가려고하니 그때까지 원장님은 점심을 못드셔서 점심식사중이라하시더군요..
몸을 추스리고 거울을찾아 코를 보았는데요 아직 붓기도있을터이고 붕대를 풀어봐야알겠지만 첫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모양두 오똑하니 이뿌고요^^*오늘밤부터 또 붓기랑 잠자기와의 싸움이시작되겠지만 수술을 무사히 잘마쳤다는생각에 힘이나 이렇게 후기도 올릴수가있네요~~
나중에 붕대를 풀어봐야알겠지만 코모양 이뿌게 잘된거같아 기분이 좋아요...나중에 붓기풀리고그러면 저도 성예사에 원장님 홍보좀해야겠어요^^모양두 모양이지만 한사람의 환자라도 자기일처럼 돌보아주시고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어제 울카페 정모가있어서 나오신8분덜이랑 선생님9명이서 이런저런 정보도 주고받고 첨 만난 사람들인데도 즐겁게 대화하고위로하며 유쾌한 시간을보내서 넘 즐거웠어요^^한정식도 넘 맛있었구용^^
원장님의 그런 인간적이고 진실된부분이 통해서 이병원은 정말로 번창하리라 믿어요...구래서 알아서 회원님들이 알아서 홍보도해주시공,,,저역시 절로 구런맘이 들고용...
구롬 이제부텀 수술당일날의 후기를 올려볼까합니다.
첨엔 반신반의며 두려움에 무지떨며 수술대에 올라갔습니다..이번엔 잘되려나~~또 잘못돼서 다시한번 수술대에 올라가는건 아닌가하고 무지 겁나고 제가 혈관찾기가 어려워서 간호사들이랑 마취선생님이 혈관찾는데만 시간이 꽤 걸린관계로 초조와 불안은 깊어만갔죠~~주사를 찔를땐 넘 아파서 엉엉울었는데 성샌님이 들어오셔서 쫌만 참으라고 위로해주셨습니다...
10시5분에 수술이 시작했는데 제가 깬게 12시 조금 전이었죠.,...
마취가 깨기전에 수술도구의 소리와 설샌님의 이야기가 귀에 들려왔습니다..
“상담하는 사람들이나 밖에있는사람들은 그렇다치고 우리병원에서 수술하시는분들은 정말로 가족같이 생각해야해요...그래야 환자들도 편히수술을 받을수있고....“저 마취상태였는데도 그말을 듣고 감동먹었습니다..물론 상담만하시는분덜한텐 죄송한 말이지만 어찌보면 당연하지요~~수술하는분들에게 가족처럼하는건.....그치만,,그 한말씀에 전 불안이 걷히고 이번엔 정말 수술잘됐겠다싶더라구요^^그리고 재수술이라고 특별히 신경써주신다고 수면마취선생님을 따로 불러주셨구요^^
12시부터3시까지 한숨자라고 간호사언니가 말했지만 계속 잠을 못이루고있다가 3시쯤 잠이들어 다시4시에 일어났습니다...코가 욱신거리고 얼얼했지만 일어나서 옷갈아입으니 정신이랑 몸은 살만했습니다.마지막으로 상담받고 가려고하니 그때까지 원장님은 점심을 못드셔서 점심식사중이라하시더군요..
몸을 추스리고 거울을찾아 코를 보았는데요 아직 붓기도있을터이고 붕대를 풀어봐야알겠지만 첫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모양두 오똑하니 이뿌고요^^*오늘밤부터 또 붓기랑 잠자기와의 싸움이시작되겠지만 수술을 무사히 잘마쳤다는생각에 힘이나 이렇게 후기도 올릴수가있네요~~
나중에 붕대를 풀어봐야알겠지만 코모양 이뿌게 잘된거같아 기분이 좋아요...나중에 붓기풀리고그러면 저도 성예사에 원장님 홍보좀해야겠어요^^모양두 모양이지만 한사람의 환자라도 자기일처럼 돌보아주시고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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