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이런데 들어오면 수술한지 얼마 안된 사람보다 오래된 사람
의 후기를 보고 싶어하잖아요~ 그래서 들러서 글올려요^^
광대수술하기 무서우시져? 요즘 광대성형으로 인한 부작용글도
많고~ 아예 하지말아야할 금기지되는 수술이 되어가고 있는듯 해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운 좋게도 선생님께 처음 얼굴을
맡기게 되어 광대나 턱이나 부작용 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굴형때메 이제 버스에서나 지하철에서나 유리창에 비치는 제 얼
굴 윤곽에 자심감을 잃지 않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제 모습 비치
는거 보기 싫어 얼굴 숙이기 일쑤 였는데 지금은 빳빳히 고개들고
얼굴 요리조리 쳐다보고 다닙니다^^
윤곽 안이쁜 분들은 아실거에요. 진짜 얼굴형 못생겨서 그늘진곳
에서나 거울있는곳.. 또 사진찍을때 실물보다 못나보여서 기분
아래로 꺼지고. 우울하고... 자신감 무지 없어진다는 것을요~
눈좀 못나고 코좀 못난것보다 자신감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생
각해요~
광대랑 턱 하고 나니깐~ 진짜 자신감 많이 생깁니다^^
부작용 없이 수술해주신 선생님께 늘 감사한 마음 가져요!
그리고 설재윤 선생님 병원~ 진짜 간호사분들도 몇분 안계시고
브로커 이렇게 한명도 없는 병원도 드물텐데~ 다른 병원들 시샘
인지 오해인지~~ 브로커 많다고 오해사기도 하는거 같아요.ㅡㅡ;;
저처럼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 갖고 있는 환자들이 진심으로 남기
는 글들을 브로커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여..
수술받으시려는 분들~ 병원가서 앉아계시는 환자분들~ 수술하신
분들 만나 얘기해보세요~ 정말 믿음 생길겁니다!
그럼 모두들 이뻐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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