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재윤성형외과

보름남짓 턱광대 후기~

시크릿


 안녕하세요~

 어제 나머지 실밥을 모두 풀고 수술 후 x선 촬영까지 마치구
 
 아주 개운한 맘으로 집에 왔어요 

 어렸을때부터 넙적한 얼굴이 너무 싫었구 그래서 20살때부터 쭉 안면윤곽을 꿈꿔 왔는데요

 그때 처음 접했던 병원이 설재윤 성형외과였어요 그당시 홈피에 얼굴뼈전문

 이렇게 써있었던듯 ㅎㅎ 여기서 부터 느낌이 확~ 얼!굴!뼈!전!문!
 
 요즘처럼 홈페이지가 세련 되지 않았었지만 그때도 원장님의 상담에는

 지금처럼 확신과 신념이 있었어요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갔구 이번에 수술 하기 전까지 몇년 동안 여기저기서 이름만 조금씩

 바꿔서 새로운 수술법이니 간편한 시술이니 해서 안면윤곽수술을 홍보하는 병원이 

 많았는데 쭉 지켜본 바로는 역시나 광대는 두피절개가 진리!!
 
 안타깝게도 여기저기 성형 까페나 사이트에서 보는 많은 글들은 광대수술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광대는 정말 우리 얼굴에서 축이라 건물로 치면 시멘트 붓기 

 전에 철골 구조물인데 가장  기본적이지만 요게 잘 못되면 공사도 100%부실공사가 되듯이

 얼굴에서 광대를 잘못 건드리면 이건 뭐 답이 없는건데 그런 광대를 보지도 않고 

 감으로 깎는다는것은 정말~ 너무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광대를 단순히 깎는것과 재배치 하는것 또한 판이하게 틀리구요

 지금도 가끔 다른 사이트나 까페가서 후기도 보고 그러는데요
 
 거기서 수술 후 부작용을 조마조마해 하는 글들을 보면서

 내가 정말 잘한 선택을 했구나..이 병원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특히나 어제 수술 후 결과 x-ray보면서는 더 그랬구요 

 사실 저도 병원에 있는지라 수술 전 후를 환자에게 모두 오픈 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라는걸 잘 알거든요

 그만큼 수술에 대한 자신감과 의사로써의 원장님의 신념이 존경스럽게 느껴졌어요
 
 

그리구 또 다른 한가지 이건 수술외 적인건데요

제가 지방에서 혼자 가족들 몰래 수술 한 지라 근처 고시원에서 숙박하면서 실밥 풀때까지

있었어요 사실 성형수술이 처음은 아닌데 혼자서 지내구 그러니까 사람이 약해지더라구요

 조그만한것에도 걱정이 꼬리를 물고 수술 후 72시간까지는 엄청 붓는다는 거 알면서도

 막 겁이나서 새벽에 실장님한테 연락하구 그럼 실장님께서 또 친절하게 설명 다 해 주시고
 
특히나 추석 연휴에 쉬는 날에도 병원에  나오셔서 제 상태 봐주시구 고시원에도 찾아와 

 주시고 또 필요한거 없냐구 챙겨주시고..

 정말 그때는 실장님 말 한마디한마디가 너무너무 따뜻한 위로가 되었어요 

 이런저런 질문에 퇴근후에 따로 연락까지 해주시는 모습등은 일부 타병원에서

 느껴지는 cs교육받은 친절이 아닌ㅋㅋ 진심으로 따뜻한 배려와 친절함이 느껴졌어요

 실장님 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지금 그렇게나 하고 싶었던 수술을 끝냈다는 안도감과 성취감 그리고

 앞으로 이뻐질꺼라 기대감에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요~ 

 아직 잔 붓기가 있지만 시간이 답이겠죠 ㅎㅎ

 다음번에 병원 방문시 까지 그럼 안녕히 계세요

 수술 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전글   광대사각턱수술 4년째~~^^
다음글   사각턱 돌려깍기 수술후 12일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