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재윤성형외과

광대 수술 3년 진솔한 후기 입니다

유정민

안녕하세요 설재윤 원장님 저를 기억 못하실 정도로 시간이 꽤 흘렀네요 우선 기억을 더듬어 후기를 써내려 가 볼께요 평소 여린 성격과 이질감이 있는 인상이 쎈 얼굴은 저를 항상 인관관계에서 자신감을 떨어 뜨렸습니다 광대가 도드라지고 턱뼈도 강해 남상이란 말을 종종 들어 왔고요 수술하기로 결정 하기까지 꽤 오랜시간 고민하고 또 고민했죠 그리고 지방에 사는 저는 인터넷을 꽤 많이 보면서 상담할 병원  몇군데를  정했죠 참고로 저는 미리 액수를 알고  있었기에  광대 턱 둘다 하기에 부담스러워서 턱먼저 하고 후에 광대를 할 생각을 하고 있었죠 상담하러 갔을때 먼저 상담 실장님이 제얼굴을  보고 턱이 아니라 광대를 해야 한다 그래야 본인이 원하는 인상이 된다고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저도 광대가 큰 수술이라 걱정이 컸지만 원장님이랑 얘기를 해보니 믿음이 가고 드라마틱하게 얼굴을 바꾸기 보다는 그저 자연스러운 호감형 여성스런 인상을 갖고 싶어 하는 제마음을 알아 주셨습니다 상담받고 나니 다른 병원도 안가고 바로 결정 하게 됬죠 12월 30일 수요일 수술날 저는  많이 많이 긴장 했습니다 (TMI) 가족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부정적인 말들로 분명히 못하게 했을테니까요  큰수술이란 생각이 들어 내가 잘못 될수 도 있다란 생각 그래도 살면서 나한테 투자 하자란 비장한 각오로 예약 문자를 가족들에게 남겨 놓고 수술 할 정도로 긴장 두려움 여러 감정이 들었습니다 오전 9시 20 분쯤 옆건물에서 엑스레이 찍고 10시 반 넘어서 마취를 했습니다 오후 2시쯤 일어났습니다 오랜만에 숙면을 취한듯한 느낌 이었고 그 당시 살이 많이 빠진 상태여서 오한이 온것처럼 추위를 느꼈습니다 목이 굉장히 말랐지만 물에 젖은 천을 입에 대주었고 더 시간이 지나서 물을 마셨습니다 4시부터는 왔다갔다 걸어 다녔습니다 2~3일째 붓기가 심해 빵빵해서 호빵맨 같았습니다 1월 4일 중간 점검겸 병원 갔습니다 사진 찍어보니 많이 부었습니다 9일에 실밥을 풀고 회사출근을 11일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회사 출근할 몰골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눈위쪽이 많이 부어 다른 사람 얼굴이었죠 1월 12일 화요일 오후 1시에 실밥을 풉니다 이때 수술하고 절개한 부위 두피가 제일 따끔따끔 거렸고 붓기는 많이 빠졌습니다 눈썹 이마는 감각이 둔했습니다 주의 사항이 있는데 무조건 선생님 지시를 잘 따라야 합니다 죽 두부 생선살 계란찜 부드러운 것을 먹어야 하는데 여러 이유로 밥을 먹어서 선생님한테 혼났습니다 혼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후부터는 조심 했습니다 제 생각에 수술하고 충분히 관리 해야 하기에 2주 쉬는거 안되고 넉넉하게 한달 여유가 있어야 되는 거같습니다 마취 안풀리고 붓기 때문에 많이 부자연스럽고 충분하게 쉬고 가벼운 운동도 하고 관리를 해야 붓기도 빨리 빠지고 두피 상처도 빨리 아무는 데 도움 되는거 같습니다 상처 부위 머리도 빠지니 많은 걱정이 생겼지만 점점 부기 빠지고 더 나아질 제얼굴 그 설레임으로 채우며 믿고 기다렸던 거같습니다 상처도 아물고 머리 빠진부분도 나아집니다 기간은 사람마다 다른것 같네요 6개월이후부터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니 조금씩 긍적적인 피드백을 들었던거 같습니다 어딘지 달라보인다며 눈이 커져서 수술 했는지 코를 했는지 아무도 눈치를 못 채더라고요 확실히 지금 현재 얼굴형이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져서 옛날에 입지 못했던 옷도 입고 턱 수술은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턱이 문제가 아니라 광대가 제인상을 좌우 했던 거더라구요 드라마틱하게 연예인처럼 예뻐지지도 않았고 완벽하지 않지만 이런 자연스러운 제얼굴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지금도 수술 결정을 잘 내린거 같고요 과도하게 상업적인 상담을 해주지 않아서 설재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쓸 수 있었던 이유는 혹시나 지방에서 많은 고민으로 저처럼 고민을 하실 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 일기장에서 발췌해온 진솔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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