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재윤성형외과

풀페이스 안면거상술후기, 수술 둘째날~수술 5일째

이마녀

수술 둘째날(수요일)

 

눈이 조금 붓고, 눈밑 볼주변으로 표시가 나듯 붓기 시작함

마스크를 하면 표시가 나지 않을 것 같지만 압박드레싱으로 인해 마스크를 할 수 없음

컨디션은 정상이라 일상생활은 힘들지 않고 통증은 없음

 

수술 셋째날(목요일)

 

아침부터 눈주변이 심하게 붓기 시작함

왼쪽눈도 부었지만, 특히 오른쪽 상안()과 하안(下眼)의 붓기로 인해 눈뜨기가 힘듦, 

눈꼬리쪽은 피부가 맞닿아서 약간 불편하지만 수술로 인한 통증이나 멍은 없음

*바셀린연고를 바르니 한결 편안해짐

광대가 많이 튀어나오고 양볼은 탱탱하게 붓고 왁스를 바른듯 광이남

*안면거상술시 스마스와 함께 광대근육도 함께 당겨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함

 

 

수술 넷째날(금요일)


얼굴전체의 붓기가 매우 심해서 아이스팩을 손수건으로 감싸서 찜질을 함

손으로 양볼을 감싸니 피부가 매끈한 고무풍선같음

얼굴에 약간의 노란멍이 있음

 

수술 다섯째 날(토요일)


압박드레싱을 풀었음

원장님께는 일요일아침에 풀기로 약속했지만 궁금해서 풀었음

상처를 생각해 머리는 내일 아침에 감기로 하고 빗에 물을 묻혀서 머리를 빗어봄

수술시 묶었던 고무줄을 자르면서 머리카락이 많이 잘려나갔음

출혈도 푸른 멍도 피멍도 없고 노란멍만 입주변과 눈주변에 조금 있음


양쪽 상안()의 붓기는 다 빠지고

양쪽 하안(下眼)의 붓기는 아직 남아있음

광대와 양볼이 심하게 붓고 볼쪽 피부는 왁스를 바른듯 광()이남, 통증은 없음

마스크를 끼고 모자를 쓰고 산책하나 

붓기로 인해 눈과 눈사이가 멀어져 수술한 티가 많이 남

양볼 스마스를 당기는 수술이었으므로 식사는 유동식 (流動食)이 편함

여전히 양치를 할때 입을 벌리지않고 양치하면 조금 불편함

 

저녁 6시 눈의 붓기가 빠져서

마스크를 끼고 모자를 쓰고 산책을 하고 집에 옴

딸이 쳐다보더니 이렇게(모자를 쓰고 마스크) 하고 있으니까 수술한 것 같지않다고 함

 

 

내일(일요일)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날

수술한 티가 나지않을까 하고 마스크를 끼고 거울을 봄

이마와 눈의 붓기가 빠져서 전보다 좋아졌지만

붓기로 인해 코가 펴져보여서 양쪽 눈, 앞꼬리부분에 앞트임흉터와 같은 자국이 세로로 생겼음

일회용마스크를 눈밑까지 당겨서 거울을 봄, 붓기가 잘 가려짐, 

귀의 봉합 자국은 목도리로 감싸고 다시 한번 거울을 봄, 조심하면 괜찮을 것 같음

밤사이에 붓기가 빠지기를 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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